
신안군은 지난 10일 임자도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서 제16회 섬 튤립축제가 개막한 이후 많은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축제장에는 30여종, 총 100만송이의 다채로운 튤립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개막식에는 오랜 시간 재개장을 기다려온 군민과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상춘객들이 광장을 가득 메웠으며,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대장정의 막을 올린 축제를 함께 일주일간의 정비 기간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마련 정성껏 가꾼 튤립의 아름다운 자태를 마음껏 즐기고, 신안만의 특별한 봄 정취를 만끽했다.
제16회 섬 튤립축제는 오는 19일까지 이어진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특산물 판매 등이 진행된다. 특히 축제장 인근에 위치한 12km 백사장의 대광해수욕장과 조희룡 미술관 등 신안의 대표 관광지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봄 여행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우경제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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