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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눈발 속 가장 높이 날았다…금메달 확정 뒤 눈… 최가온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3차 시기 90.25점을 기록, '스노보드 여제' 클로이 킴(미국·88.00점)을 제치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하프파이프는 아름다워 보이지만 실상은 '설원 위의 격투기'나 다름없다. 7m 높이의 파이프 벽을 타고 올… 02-13 -
동계올림픽 이채운·최가온, 메달 사냥…스노보드 하프파… 전체 6위로 예선을 통과한 최가온.연합뉴스한국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남녀 기대주 이채운(경희대)과 최가온(세화여고)이 결선에 진출했다.이채운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25명 출전 선수 중 9위로 결선에 올랐다.이채운은 이날 예선 1차 시기에서 최다 4.6m 높은 노약과 함께 5차례 기술… 02-12 -
스노보드 김상겸, 한국 첫 메달…평행대회전 은메달 한국 스노보드 알파인 간판 김상겸(37·하이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을 따냈다. 동시에 한국 올림픽 역사상 통산 400번째 메달이라는 이정표도 세웠다.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알파인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로 밀려 은메달을 … 02-09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D-1 밀라노=연합뉴스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오는 7일(한국시각)부터 23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등 북부 일원에서 개최된다.올림픽이 2개 도시 이상에서 공동 개최되는 것, 또한 올림픽 대회 명칭에 공동 개최 도시의 이름을 함께 표기한 것은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처음이다.이번 대회에는 92개 국가올림픽위… 02-06 -
“日 반드시 깬다”… 이민성號 자신감, U-23 일본… 사진=대한축구협회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4강에서 ‘디펜딩 챔피언’이자 숙적인 일본과 한판 대결을 벌인다. 이번 한일전은 최근 A대표팀이 일본에 연거푸 당한 패배를 설욕함과 동시에 이민성(사진) 감독을 향한 싸늘한 여론을 단번에 뒤집을 절호의 기회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 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30분 사우디아라… 01-20 -
고령자·재활환자에 희소식… '탄성 슈트'…근력 40% … 초경량 탄성 슈트를 입고 재활 훈련하는 모습옷처럼 입기만 해도 노인의 근력을 최대 40%까지 개선하는 초경량 탄성 슈트가 개발됐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고령자, 재활환자, 노동자 등의 신체 활동을 도울 수 있는 텐세그리티(tensegrity) 구조의 초경량 착용형 보조 장치를 개발하고, 임상시험으로 신체 기능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12-14 -
한국 대표팀 100% 전력 아니지만 99% 총력전 야구대표팀이 국내 마지막 훈련을 소화하고 12일 일본 출국길에 오른다. 13~14일 일본에서 2차례 더 훈련 후 도쿄돔 한일전에 나선다.100% 전력은 아니다.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이 빠졌다. 박해민, 박동원 등을 제외하면 20대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다. 구자욱, 문성주가 대표팀 소집 직전 부상으로 빠지면서 엔트리 운용에도 차질이 생겼다. 상무 이재원… 11-12 -
'한국시리즈 진출은 ' 한화 정우주 vs ' 삼성 원태…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둔 한화 이글스가 신인 정우주를 4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플레이오프(PO) 최종 5차전까지 끌고 가려는 삼성 라이온즈는 '토종 에이스' 원태인을 앞세워 반격을 노린다.정우주와 원태인은 22일 오후 6시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PO 4차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21일 펼쳐… 10-22 -
브라질에 5대 0 대패…홍명보호, 최다 점수차 패배 언제까지 "좋은 경험 잘했습니다"라고 할 것인가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5대0 완패를 당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10-14 -
우상혁, 도쿄 세계선수권 銀…한국선수 최초로 2개 메달 우상혁. ⓒ연합뉴스 AFP‘ 올림픽 메달은 없다. 하지만 실외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서 2번째 은메달을 따냈다. 명실상부 한국 육상 최고의 별은 우상혁(29)이다. 과거 황영조와 이봉주가 한국 육상을 이끌었듯이 이제 우상혁의 시대가 펼쳐졌다.스마일 점퍼’ 우상혁(29)이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 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