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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 LAFC,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진출.

나우경제기자2026-04-16 09:13:11(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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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ed25e718af4fb7dabd87d9f8179502d_1776298382_0927.jpgAFP 연합뉴스
LAFC의 손흥민이 북중미 최고의 클럽대항전인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 출격해 우승을 노린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코앞에 두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됐다.

CONCACAF는 4일(한국시간) 포지FC(캐나다)와 티그레스 UANL(멕시코)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27개 팀이 출전하는 이 대회는 MLS를 비롯해 멕시코, 온두라스, 과테말라, 도미니카 공화국, 자메이카, 캐나다, 파나마, 코스타리카, 트리니다드토바고 등 프로축구 팀들이 참가 토너먼트에 직행한 5개 팀을 제외하고 22개 팀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1, 2차전을 치른다. 승리한 11개 팀과 토너먼트에 직행한 5개 팀이 1, 2차전으로 16강을 펼치고, 8강과 4강도 1, 2차전을 거쳐 치러진다. 오는 5월 30일에는 단판 승부로 우승 팀을 가린다. MLS에선 LAFC와 함께 리오넬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 토마스 뮐러가 소속된 밴쿠버 화이트캡스 등 9개 팀이 출전한다.

손흥민은 LAFC가 오는 18일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격돌하는 원정 1차전과 25일 홈 2차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LAFC는 지난 시즌 MLS 전체 6위로 마쳐 챔피언스컵 진출권을 따냈다. 2020시즌과 2023시즌 준우승, 2025시즌 1라운드 탈락하는 등 구단 통산 4번째 챔피언스컵 출전이다.

손흥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불과 4개월 앞두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됐다. 북중미 특유의 기후와 환경 등을 미리 체험할 수 있어 어느 정도 적응된 몸상태에서 월드컵에 나설 수 있는 것. 특히 이번 대회 우승 팀은 '2029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하게 되는데, 손흥민이 여전히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세계 축구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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