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업계에 따르면 유통업계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채비를 마쳤다. CJ온스타일은 28일 오후 1시 방송인 유병재와 개막전을 함께 시청하는 ‘크보집즁’을 첫 공개한다.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팬들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나아가 다음 달 10개 구단 협업 굿즈 판매를 앞두고 분위기를 띄우는 차원이다. CJ온스타일이 판매할 굿즈는 야구 배트와 가방 모양의 키링, 구단 캐릭터 돗자리, 양우산 등
편의점 업계는 프로야구 인기의 수혜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입고 있다. GS25에 따르면 지난해 정규시즌 기간(3~9월) 잠실야구장 및 인근 매장의 스낵류 매출 신장률은 전년 대비 5.3%였다. 특히 야구장에서 주로 찾는 ‘홈런볼’은 9.6%였다. 지난해 개막일(3월 28일)부터 5월 18일까지 한화생명볼파크점에서는 굿즈로만 매출이 2억원에 달하기도 했다.
GS25는 올해도 잠실야구장, 한화생명볼파크 등 야구 경기장 내 입점한 매정과 특화점을 중심으로 프로야구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협업 구단의 2026년 굿즈 판매도 시작됐다. GS25 관계자는 “시범 경기 및 개막전 일정에 맞춰 하루 100t에 달하는 물량을 공수하는 등 만원 관중 맞이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CU는 잠실 야구장 주변에 있는 ‘신천올림픽점’에 CU 두산베어스점을 운영해왔다. CU는 올해도 이 매장을 중심으로 두산 팬을 위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선보인 두산베어스 협업 ‘연세우유 먹산 생크림빵’은 출시 6일 만에 12만개, 1개월 만에 45만개 이상 팔리며 디저트류 매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로야구단을 보유한 유통기업의 프로야구 시즌 맞이는 남다르다. 세븐일레븐은 롯데 자이언츠와 Go! Giants 메시지를 담은 15종의 협업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 과자와 음료 등 협업 상품에 롯데 선수 랜덤실, 포토카드, 키링 등을 넣었다. 선수단 미공개 셀카와 백산 작가의 일러스트로 만든 포토카드, 키링 등도 선보인다.
1000만 관중 시대…개막 겨냥 마케팅 ‘활발’
나우경제기자 2026-03-28 09:34:36

26일 업계에 따르면 유통업계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채비를 마쳤다. CJ온스타일은 28일 오후 1시 방송인 유병재와 개막전을 함께 시청하는 ‘크보집즁’을 첫 공개한다.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팬들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나아가 다음 달 10개 구단 협업 굿즈 판매를 앞두고 분위기를 띄우는 차원이다. CJ온스타일이 판매할 굿즈는 야구 배트와 가방 모양의 키링, 구단 캐릭터 돗자리, 양우산 등
편의점 업계는 프로야구 인기의 수혜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입고 있다. GS25에 따르면 지난해 정규시즌 기간(3~9월) 잠실야구장 및 인근 매장의 스낵류 매출 신장률은 전년 대비 5.3%였다. 특히 야구장에서 주로 찾는 ‘홈런볼’은 9.6%였다. 지난해 개막일(3월 28일)부터 5월 18일까지 한화생명볼파크점에서는 굿즈로만 매출이 2억원에 달하기도 했다.
GS25는 올해도 잠실야구장, 한화생명볼파크 등 야구 경기장 내 입점한 매정과 특화점을 중심으로 프로야구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협업 구단의 2026년 굿즈 판매도 시작됐다. GS25 관계자는 “시범 경기 및 개막전 일정에 맞춰 하루 100t에 달하는 물량을 공수하는 등 만원 관중 맞이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CU는 잠실 야구장 주변에 있는 ‘신천올림픽점’에 CU 두산베어스점을 운영해왔다. CU는 올해도 이 매장을 중심으로 두산 팬을 위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선보인 두산베어스 협업 ‘연세우유 먹산 생크림빵’은 출시 6일 만에 12만개, 1개월 만에 45만개 이상 팔리며 디저트류 매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로야구단을 보유한 유통기업의 프로야구 시즌 맞이는 남다르다. 세븐일레븐은 롯데 자이언츠와 Go! Giants 메시지를 담은 15종의 협업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 과자와 음료 등 협업 상품에 롯데 선수 랜덤실, 포토카드, 키링 등을 넣었다. 선수단 미공개 셀카와 백산 작가의 일러스트로 만든 포토카드, 키링 등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