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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길리, 올림픽 여자 1,500m 금메달…최민정 은메달

나우경제기자2026-02-21 10:03:25(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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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500m에서 금빛 질주를 완성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길리는 21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32초0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선 김길리는 여자 1000m 동메달에 이어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한국 선수단에서 유일하게 멀티 메달을 수확한 데 이어 1500m까지 제패하며 한국 선수단 첫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사상 첫 쇼트트랙 여자 1500m 3연패를 노렸던 최민정(성남시청·2분32초450)은 은메달을 땄다.

이로써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9, 10호 메달을 추가했다.

한국은 지난 8일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하이원·은메달)을 시작으로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유승은(성복고·동메달),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금메달),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동메달), 15일 쇼트트랙 남자 1500m 황대헌(강원도청·은메달), 16일 쇼트트랙 여자 1000m 김길리(동메달).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금메달),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은메달)에 이어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금메달), 최민정(은메달)까지 총 10개 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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