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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이채운·최가온, 메달 사냥…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나란히 결선 진출

나우경제기자2026-02-12 08:19:10(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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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bea9f3f8d1a3b07b937f1fe089b652_1770851941_5189.jpg전체 6위로 예선을 통과한 최가온.연합뉴스
한국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남녀 기대주 이채운(경희대)과 최가온(세화여고)이 결선에 진출했다.

이채운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25명 출전 선수 중 9위로 결선에 올랐다.

이채운은 이날 예선 1차 시기에서 최다 4.6m 높은 노약과 함께 5차례 기술을 깔끔하게 선보이며 82점을 기록했다. 2차 시기에서는 실수하며 1차 시기보다 나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최가온은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25점을 획득, 24명의 선수 중 6위로 상위 12명이 경쟁하는 결선에 올랐다.

최가온은 예선 1차 시기에서 스위치 백사이드 세븐(주행 반대 방향으로 떠올라 2바퀴 회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술을 깔끔하게 선보여 82.25점을 따냈다.

그는 2차 시기에서 높은 난도의 연기를 펼치다가 마지막 착지에서 실수를 범해 1차 시기 점수로 예선 점수가 결정됐다.

최가온의 최대 경쟁자로 꼽히는 재미동포 클로이 김은 90.2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클로이 김은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 이어 이 종목 올림픽 3연패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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