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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외국인 3.3조 '팔자'…코스피 3%대 급락, 6680선 마감

나우경제기자2026-09-14 18:31:35(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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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 넘게 하락하며 6684.37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5.54포인트(3.26%) 내린 6684.37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0일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17.30포인트(3.14%) 내린 6692.61로 출발해 장중 6654.82까지 밀리며 낙폭을 3.69%로 키웠다. 이후 6773.97까지 올라 낙폭을 1.97%로 줄였지만 장 후반 다시 하락폭이 커졌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3.85포인트(1.69%) 내린 806.7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2거래일 연속 하락했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보다 1만500원(4.05%) 내린 24만90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11만5000원(6.35%) 하락한 169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스퀘어는 8.17% 내린 100만원, 삼성전기는 4.50% 하락한 133만7000원을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36% 내린 35만1500원, 현대차는 2.88% 하락한 37만1500원에 마감했다.

반면 KB금융은 2.08% 상승한 18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조972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조2875억원, 기관은 1조1715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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