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EPA 연합뉴스
미국의 대이란 공격 후 첫 증시 개장일인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잠잠한 모습을 보였다.
미 증시 3대 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3.14포인트(-0.15%) 내린 4만8904.7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4포인트(0.04%) 오른 6881.6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65포인트(0.36%) 오른 2만2748.86에 각각 마감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여행 관련주는 약세를 보였다.
국제유가와 아시아·유럽 지역 천연가스 가격은 급등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77.74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6.7% 상승 마감했다.
브렌트유는 장중 한때 82.37달러까지 치솟으며 13% 급등, 지난해 1월 이후 1년여 만에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나우경제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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