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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광양매화축제 개화율 40%대..13일 매화축제 개막

나우경제기자2026-03-10 09:41:12(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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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가 오는 13일(금)부터 섬진강 다압면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광양시가 막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광양시에 따르면 9일 현재 홍매화·백매화 등의 개화율은 평균 40%대를 보이고 있고 이번 주말에는 70%대, 다음 주에는 100% 만개할 것으로 전망됐다.올해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면을 지난해보다 250면 늘려 총 3150면 규모로 확대했으며,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소둔치·둔치 주차장과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기존 22대에서 28대로 늘려 운행할 예정이다.

이어 차 없는 축제장 운영에 따른 차량 통제 구간과 차량 안내 구역을 점검했다.

시는 축제 기간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구역에 대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입간판과 현수막 등을 설치해 안내할 계획이다.

신원 둔치 셔틀버스 회차지에서는 셔틀버스와 일반 차량의 이동 동선, 회차 및 승하차 위치 등을 확인했다. 시는 축제 기간 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셔틀버스 회차지와 승용차 진출로를 정비할 방침이다.

올해 광양매화축제는 일회용품이 없는 탄소중립 축제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축제 주 행사장에 다회용기를 공급~세척~재공급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다회용기 인증 이벤트 ‘용기를 주세요’를 펼치는 등 친환경 축제 만들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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