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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시진핑 초청중국 국빈 방문…한중 정상회담
TODAY'S HOT 이 대통령, 시진핑 초청중국 국빈 방문…한중 정상회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전면 복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하자, 시 주석은 "양국은 광범위한 공동 이익을 공유하는 만큼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서 정확하고 전략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며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첫 공식 일정으로 중국 현지 동포들과의 만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 간담회에서 “여러분께서도 한중 관계의 개선을 손꼽아 기다리셨을 걸로 생각한다”며 “오늘이 한중 관계가 부족한 부분들을 다 채우고 다시 정상을 복구해서 앞으로 더 깊고 넓은 한중 관계 발전을 향해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저의 기억으로는 1월만 되면 2·3월 중국으로부터 미세먼지 분진이 날아오는데 어떡하냐가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현안이었다”며 “그러나 이제는 그런 걱정들을 거의 하지 않게 됐다. 거의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개선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시 주석의 초청으로 성사된 이번 방중은 한국 대통령으로선 6년여 만이다. 국빈 방문은 2017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8년여 만이다.중국 측도 관계 개선 의지를 보였다. 이날 이 대통령 내외의 베이징 서우두 공항 도착 때 중국 측에선 인허쥔 과학기술부장(장관)이 직접 나와 ‘최대 예우’를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빈 방문 때는 수석 차관급이, 문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 방중 당시에는 각각 차관보급이 영접을 나왔다.청와대 대변인실은 “한중 관계의 전면 복원 흐름을 공고히 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 주석 국빈 방한 시 우리 측 외교부 장관이 공항 영접한 것에 대해 중국 측이 호혜적 차원에서 성의를 보였다는 의미도 있다”고 덧붙였다.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은 5일 오후 예정돼 있다. 이 대통령으로선 새해 첫 외국 정상과의 만남이다. 지난해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처음으로 만난 양국 정상이 관계 개선 의지를 확인했다면 이번 회담에선 좀더 진전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에 따르면 이번에 합의할 양해각서(MOU)만 10건이 넘는다고 한다. 다만 일각에서 거론된 K팝 콘서트는 준비 기간이 짧아 이번에 개최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이번 정상회담은 지난해 11월 시 주석의 방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성사된 새해 첫 국빈 정상외교 일정이다. 정상 간 메시지 교환을 통해 관계 복원의 출발점을 찍고, 국제정세 변화 속 '전략적 선택'과 '공동책임'을 함께 부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붉은 말의 해’ 2026년 도약하는 새해 되길
TODAY'S HOT ‘붉은 말의 해’ 2026년 도약하는 새해 되길 ‘말의 해’ [조폐공사 제공]불은 붉은 색, 태양, 열, 생명력, 확산과 표출의 의미를 갖는다. 계절로는 여름, 시간으로는 정오에 해당한다. 이런 불의 속성이 말이라는 형상과 결합한 병오년은 전통적으로 활동성과 변화가 강조되는 시기로 인식됐다.말은 인류와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동물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인간은 야생마를 길들여 타고 다니면서 이동의 범위를 크게 확장했다. 이는 전쟁과 교역, 탐험을 가능하게 한 이동 수단이자 노동력이었으며, 문명이 형성되는 데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근대 이후 운송수단이 기차와 자동차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옛 기억은 분명히 남아있다. 현대자동차가 처음 독자 생산한 승용차는 포니(조랑말)였고, 에쿠스 역시 라틴어에서 말을 뜻한다. 미국 자동차 머스탱도 북미 지역 야생마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이탈리아 자동차 페라리는 도약하는 말을 상징으로 쓴다.2026년  병오년(丙午年),'붉은 말의 해'가 밝아오며 온 누리에 뜨거운 활력과 새로운 희망이 가득 차오르고 있다. 지난 한 해, 우리 사회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 그리고 갈등의 여파로 전 국민이 적지 않은 피로감과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장기화된 경제 불황은 서민들의 삶을 팍팍하게 만들었고, 사회 곳곳에서 분출된 다양한 목소리들은 때로 혼란과 대립의 양상을 띠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진통 속에서도 국민들은 각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의지를 꺾지 않았다. 침체되었던 산업 현장과 얼어붙었던 소비 심리에도 이제는 역동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병오년의 기운을 받아 억눌렸던 경제 에너지가 분출되면서, 혁신적인 기술 성장과 함께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 민생 경제가 회복되고,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기업들에는 글로벌 도약의 발판이 마련될 것을 염원한다.
국가 바우처 23종, 국민행복카드 한 장으로 이용…6개 카드사 발급
TODAY'S HOT 국가 바우처 23종, 국민행복카드 한 장으로 이용…6개 카드사 발급 국가 바우처를 국민행복카드 한 장으로 임신·출산부터 양육·돌봄까지 23종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카드 보유자는 재발급 없이 계속 사용 가능하며, 올해부터 현대카드가 신규 참여해 2026년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전자바우처 통합카드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23종 국가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국민행복카드는 국가 바우처 서비스를 하나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전자바우처 통합카드다. 바우처 사업별로 개별 신용카드를 발급받아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5년부터 도입됐으며, 최초 한 번의 발급으로 여러 바우처 서비스를 추가 카드 없이 이용할 수 있다.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과 첫만남이용권, 보육료·유아학비, 아이돌봄서비스, 에너지바우처 등 전 생애주기 국가 바우처 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 이미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한 경우에는 신규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카드로 23종 바우처 사업을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다.국민행복카드는 정부와 계약을 체결한 BC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등 6개 카드사를 통해 발급된다. 각 카드사 누리집이나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바우처를 신청할 때 카드 발급 상담을 요청하면 원하는 카드사와 전화 연결을 통해 발급도 가능하다.이번에 신규 통합카드 사업자로 참여한 현대카드는 바우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을 거쳐 2026년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대카드를 통해 바우처 결제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7월 이후 국민행복카드를 신규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국민행복카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행복카드 누리집(voucher.go.kr) 또는 각 카드사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문식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은 "기존 전자바우처 통합카드 사업에 참여했던 카드사에 신규 카드사가 추가되면서 국민의 선택권이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바우처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문의: <시스템담당> 보건복지부 복지정보기획과(044-202-1525), <보육료·유아학비> 교육부 영유아안전정보과(044-203-7019), <에너지바우처>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적응과(044-201-6962), <아이돌봄> 성평등가족부 가족문화과(02-2100-6366), <청소년생리용품>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정책과(02-2100-6243), <첫만남이용권> 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044-202-3397), <임신출산진료비>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044-202-2732), <시스템운영>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전자바우처본부(02-6360-6201)
김광석 30주기 ‥헌정 LP 발매 추모제 6일 개최
TODAY'S HOT 김광석 30주기 ‥헌정 LP 발매 추모제 6일 개최 김광석스토리하우스 대구 전시관에서 김광석의 30주기 추모제 부제 ‘우리들의 광석이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월 6일 개최되는 김광석 추모 행사는 고 김광석을 기억하는 팬들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의 노래와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이어져 왔다. 특히 올해 30주기는 소극장 문화의 상징이었던 김광석을 추억하는 소소하고 따뜻한 트리뷰트 공연으로 꾸며져 그 의미를 더한다.이번 추모제는 “항상 우리 곁에서 서른 즈음에 머물러 있는 우리들의 광석이형 집에 초대합니다”라는 메시지 아래, 캔들 라이트와 함께하는 재능 있는 젊은 예술가들의 라이브 공연으로 그리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유튜브 구독자 4만 7천명을 보유 중인 첼리스트 채송아와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출신 기타 천재 김성준,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학사 전액 장학생 졸업 후 미국 Manhattan School of Music 성악과 석사 최우수 장학생인 차세대 소프라노 심규연이 김광석의 명곡을 공연하며 추모할 예정이다.행사는 김광석스토리하우스 전시관에서 열리며, 전시와 공연 모두 무료로 진행되고 선착순 입장이다. 또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김광석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연이 라이브로 중계될 예정이다.1996년 세상을 떠난 고 김광석 씨의 30주기를 맞아 그의 대표곡들이 담긴 헌정 LP가 발매 예정이다제작사는 다음 달 6일 헌정 앨범 안녕 광석이형 30주기 스페셜 에디션을 발표한다.그의 음악과 노래에 빚진 많은 이들과 광석이 형의 음악적 유산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이번 앨범엔 과거 발매된 헌정 앨범 수록곡 열 곡과 백한 명의 팬들이 부른 헌정곡 서른 즈음에 등이 담겨 있다.
새해 첫거래일 코스피 장중 신고가…
TODAY'S HOT 새해 첫거래일 코스피 장중 신고가…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역대 최고치를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작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30일 코스피는 보합권을 등락한 끝에 전장보다 6.39포인트(0.15%) 내린 4,214.17로 거래를 마감했다.지수는 전장 대비 26.81포인트(0.64%) 하락한 4,193.75로 출발해 4,186.95로 밀렸다가 4,226.36까지 오르는 등 뚜렷한 방향성이 없는 장세를 나타냈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37억원, 1386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388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개 항목도 나란히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005930)는 이날 오전 10시 16분 전 거래일 대비 3000원(2.50%) 오른 12만29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000660) 역시 전 거래일 대비 5000원(0.77%) 상승한 65만6000원을 가리켰다. 이들 종목은 장 초반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12만 3300원까지 올랐고, SK하이닉스 역시 66만 2000원을 터치했다.이밖에 시총 상위 종목인 LG에너지솔루션(373220)(-1.9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77%), 현대차(005380)(-0.84%), HD현대중공업(329180)(-0.39%), 기아(000270)(-1.64%), KB금융(105560)(-1.12%), 두산에너빌리티(034020)(-0.27%) 등은 하락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2.13%)는 상승했다.업종별로는 오락·문화, 제약, 의료·정밀기기, 전기·전자, 제조 등이 강세다. 반면 전기·가스, 건설, 보험, 통신, 유통 등은 약세다.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4.22포인트(1.54%) 오른 939.69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91억원, 236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434억원을 순매도했다.코스피에서는 시총 1위 알테오젠(196170)이 전 거래일 대비 6500원(1.45%) 오른 45만6000원에 거래 중이고, 시총 2위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600원(1.09%) 내린 14만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산업통상부은 12월 수출액이 695억7천만달러로 13.4% 증가하며 역대 12월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인 8.3%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소상공인, 내년 정책자금 받아가세요’ 공고…5.4조 역대 최다 26개 부문 세분화
TODAY'S HOT ‘소상공인, 내년 정책자금 받아가세요’ 공고…5.4조 역대 최다 26개 부문 세분화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도 소상공인 지원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5조 4000억원으로 편성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축으로 삼아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과 체질 개선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중기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융자 통합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전체 예산 중 지원사업은 총 26개 사업 1조 3410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64%(5240억원) 대폭 증액됐다.우선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이 확대된다. 중기부는 내년 전기·가스요금 등 공과금과 4대 보험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경영안정바우처’ 예산으로 5790억원을 편성했다. 연 매출 1억 400만원 미만 영세 소상공인 약 230만개사가 대상이며, 업체당 최대 25만원을 지원한다.폐업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는 ‘희망리턴패키지’ 예산도 올해 2450억원에서 내년 3056억원으로 늘어난다. 점포 철거비 지원금 상한액은 기존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재기 사업화 자금의 경우 정부 지원 한도는 2000만원으로 유지하되, 자부담률을 기존 100%에서 50%로 낮춰 진입 문턱을 낮췄다.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대환대출 요건도 완화된다.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환대출의 대상 채무 인정 기간을 기존 ‘2024년 7월 3일 이전’에서 ‘2025년 6월 30일 이전’ 취급분으로 확대했다. 특히 사업 용도로 사용한 가계대출의 대환 한도를 기존 1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대폭 늘려 자금 융통의 숨통을 틔울 계획이다.소상공인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지역 특색을 살린 ‘글로컬 상권’ 6곳을 신규 선정해 지원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150억원을 투입한다. 또한 내수 기업을 수출 기업으로 키우는 ‘글로컬 소상공인 육성’ 사업에 95억원을, AI 기술을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사업에 144억원을 각각 신규 배정했다.정책자금 운용 방식도 개선된다. 비수도권 및 인구 감소 지역 소상공인에게 정책자금의 60% 이상을 우선 배정하고, 금리를 0.2%포인트 우대한다. 접근성 제고를 위해 정책자금 대리대출 취급 은행에 인터넷전문은행인 토스뱅크를 새롭게 포함했다.
새해 소망, 전국 해맞이 명소로
TODAY'S HOT 새해 소망, 전국 해맞이 명소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하는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전국(육지 기준)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산 울주군 간절곶은 해맞이의 고전이다.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과 정동진, 경북 포항시 호미곶도 국내 대표 일출 명소다. 모두 31일 밤부터 전야제를 연다. 울주군 관계자는 “송년 콘서트와 드론 라이트쇼, 카운트다운 행사에 이어 1일 아침 해맞이까지 밤새 즐길 수 있게 준비했다”고 했다.경북 안동시 하회마을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해발 328m 화산에서 새해를 본 뒤 하회마을 장터로 내려오면 떡국과 두부, 막걸리를 무료로 맛볼 수 있다. 탈춤 한마당 등 공연도 열린다.광주광역시 무등산은 호남의 대표 해맞이 명소다. 무등산 중머리재와 장불재에서 보는 일출이 장관이다.제주 한라산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할 수도 있다. 해발 1700m인 윗세오름에서 보는 일출이 멋지다. 백록담으로 갈 수 있는 성판악 탐방로와 관음사 탐방로는 1500명에게만 개방하는데 이미 예약이 꽉 찼다인천 서구 정서진은 요즘 수도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일몰 포인트 중 하나다. 인천시는 31일 정서진에 3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경기 화성시 궁평항에선 떨어지는 해와 고깃배, 갈매기 등이 어우러져 색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경남 하동군 금오산에선 정상을 오르내리는 케이블카 안에서 해돋이나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다. 해발 849m 금오산 정상에 오르면 한려해상국립공원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서울에서는 31일 자정 광화문광장과 보신각,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카운트다운 행사가 동시에 열린다. 광화문광장 주변의 대형 전광판 9개가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도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린다. 드론 2500대가 광안대교 상공을 날며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 등을 연출한다.
실손보험료 7.8% 인상… ‘과잉진료’에 가입자 보험료 인상
TODAY'S HOT 실손보험료 7.8% 인상… ‘과잉진료’에 가입자 보험료 인상 4세대 실손보험료가 20% 인상되고, 3세대 실손보험료는 16% 인상된다. 내년부터 50~60대 가입자는 실손보험료로 매월 1만 원 정도 더 낼 것으로 보인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손해보험협회는 내년 실손의료보험료의 전체 인상률은 평균 7.8% 수준으로 산출됐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5년간 실손보험의 전체 인상률 연평균인 9.0%보다 1.2%포인트(p) 낮은 수준이다. 세대별로는 △4세대 실손보험이 20%대로 가장 크게 인상되고, 뒤를 이어 △3세대 실손보험 16% △2세대 실손보험 5% △1세대 실손보험 3% 수준으로 인상된다내년 실제 납입하는 실손보험료는 얼마나 될까. 예를 들면 60세 실손보험 가입자 기준 △4세대 실손보험료로 올해 월납 5만 원을 납입했다면 내년에는 20% 인상된 6만 원 정도의 보험료를 납입하게 된다. △3세대 실손보험료는 올해 8만 원에서 1만 2800원 오른 내년 9만 2800원 △2세대 실손보험료는 올해 10만 원에서 내년 10만 5000원 △1세대 실손보험료는 올해 12만 원에서 내년 12만 3600원을 납입하게 된다.실손보험료 인상률은 보험사들의 평균으로, 모든 가입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인상률은 아니다. 상품의 갱신주기·종류, 가입자의 연령·성별, 보험사별 손해율 상황 등에 따라 개별 가입자에게 적용되는 인상률은 상이할 수 있다실손보험은 가입 시기에 따라 1세대에서 4세대로 나뉜다. 1세대는 2009년 9월 이전까지 판매된 상품으로 일명 '구실손'으로 불리고, 2세대는 2009년 10월부터 2017년 3월까지 판매된 상품으로 '표준화 실손'이다. 3세대는 2017년 4월부터 2021년 6월까지 판매된 '착한실손', 4세대는 2021년 7월 이후부터 현재까지 판매되고 있다.갱신주기는 1세대 실손은 3~5년, 2세대 실손은 1~3년, 3·4세대 실손은 1년이다.매년 보험료가 갱신되는 3·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의 부담은 더 클 수 밖에 없다.3세대 실손보험은 최근 4년간 두 자릿수 인상률을 보인다. 최근 4년간 3세대 실손보험료 인상률은 △2023년 14% △2024년 18% △2025년 20% △2026년 16%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4세대 실손보험은 올해부터 인상이 시작돼 △올해 13% △내년에 20% 인상된다. 연령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50~60대의 3·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는 매월 1만 원, 연간 12만 원 정도의 보험료를 더 납입하는 셈이다.업계는 3세대 실손보험의 인상 속도는 주춤하고, 4세대 실손보험 인상이 가파를 것으로 보고 있다. 높은 보험료를 견디지 못하고 1·2세대 실손보험에서 3세대 실손보험으로 갈아탄 가입자들이, 최근에는 4세대 실손보험으로 승환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 출시 당시 1만~2만 원에 불과했던 1세대 실손보험료는 계약 이후 10여년이 지나면서 보험료가 10만 원을 훌쩍 넘어섰다. 3·4세대 실손보험은 1세대 실손보험보다 보험료 인상 속도가 더 빠르다실손보험료 인상의 원인으로 비급여 과잉진료, 보험사기 등을 지목하고 있다. 올해 3분기 기준 삼성화재·DB손보·현대해상·KB손보·메리츠화재 등 5대 대형 손해보험사의 올해 실손보험금 지급 규모는 8조 5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같은 기간 비급여 실손보험금은 4조 84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고, 급여 실손보험금은 3조 6430억 원으로 14.9% 증가했다.비급여 진료항목 중에서도 도수치료가 실손보험료 인상의 주범으로 꼽힌다. 정형외과·신경외과·마취통증의학과 외에도 가정의학과·직업환경의학과·한방병원 등에서도 도수치료가 집중되고 있다. 비급여는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전액 부담하는 항목으로, 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 의료비의 일부를 실손보험이 보장하고 있다.이에 정부는 도수치료 등 무분별한 비급여 이용을 억제하기 위해 실손보험·비급여 개혁을 추진 중이다. 금융위원회는 5세대 실손보험 출시를 추진 중이고, 보건복지부는 관리급여 도입을 추진 중이다.5세대 실손보험은 비급여 항목을 중증·비중증으로 나눠 보장을 차등화하는 것이 핵심으로, 관리급여는 실손보험 비급여 중 진료비 규모가 큰 항목을 따로 설정해 관리하는 것이 골자다. 5세대 실손보험과 관리급여는 내년 상반기 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계속된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쿠팡 사태 후 달라진 기류
TODAY'S HOT 올해도 계속된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쿠팡 사태 후 달라진 기류 정부·여당이 수수료 문제를 핵심 정책 과제로 다루고 있어, 배달앱을 향한 규제 압박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배달앱 중개 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반복됐다.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는 지난해 11월14일 배달앱 상생협의체를 통해 기존 9.8%였던 중개수수료를 거래액에 따라 차등 적용하기로 합의했다.매출 상위 35% 가게에는 7.8%, 35∼80%에는 6.8%, 하위 20%는 2%의 수수료율을 적용하기로 조정했다. 다만, 음식점주가 부담하는 배달비는 기존 1900∼2900원에서 1900∼3400원으로 인상됐다.그러나 당시 일부 입점업체 단체들이 최종 합의안 마련 과정에서 빠지며 ‘반쪽 협상’ 논란이 일었다.새 정부 출범 이후 배달앱 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 공약에 플랫폼 경제의 공정성 강화가 포함되면서, 관련 논의가 정책·입법 과제로 본격화되는 계기가 마련됐기 때문이다.상생협의체 수수료율에 동의하지 않는 입점업체 단체는 수수료 개편으로 외형상 매출 증가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배달비 부담이 커지면서 체감 비용은 크게 줄지 않았다고 지적한다.최대 7.8%로 조정된 수수료 체계에서도 배달비 등을 포함한 실질 총수수료가 주문 금액의 30~40%에 달한다며 상한제 입법을 강력히 요구했다.이에 탄핵 국면이 본격화된 올해 2월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공정한플랫폼을위한사장협회(공플협) 등이 참여하는 ‘배달앱 사회적 대화기구’까지 만들어 배달 수수료 문제 해결에 공력을 집중했다.이후 지난 6월에는 사회적 대화기구가 중간 합의안을 내놓기도 했다.해당 합의에 참여한 배민은 1만원 이하 배달주문 건에 대해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고 1만5000원 이하의 주문 건에 대해서는 차등지원을 하기로 했다.배민은 이번 중간 합의 결과에 담긴 여러 상생안을 통해 3년간 최대 3000억원 규모를 업주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원·달러  안정 '안간힘'‥원·달러 환율 1450원대까지
TODAY'S HOT 원·달러 안정 '안간힘'‥원·달러 환율 1450원대까지 원·달러 환율이 1450원대까지 급락했다. 장중 저가 기준으로 약 한 달 만에 최저치다. 외환당국이 강도 높은 메시지로 구두개입에 나서면서다. 정부는 개인 투자자와 기업이 달러를 국내로 들여올 경우 세졔 혜택을 주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이날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환율은 오전 9시 39분 1458원까지 떨어지면서 지난달 26일(1457원) 이후 약 한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환율은 이날 1484.9원으로 전일대비 상승 출발했으나 당국 구두개입 직후 일시적으로 급락세를 보였다. 오전 10시 12분 현재는 전일대비 21.9원(1.48%) 1461.9원에 거래되고 있다.외환당국은 이날 외환시장 개장 직후 구두개입에 나섰다. 김재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과 윤경수 한국은행 국제국장 명의로 ‘외환당국 시장 관련 메시지’를 내고 “원화의 과도한 약세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2주에 걸쳐 일련의 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처 및 기관별로 담당 조치를 발표한 것은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종합적인 정책 실행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상황을 정비한 과정이었음을 곧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정부와 외환당국은 최근 △국민연금공단과 한국은행의 650억달러 외환스와프 연장 △선물환 포지션제도의 합리적 조정 △외화유동성 스트레스테스트 부담 경감 △거주자에 대한 원화용도 외화대출 허용 확대 등의 방안을 발표했다. 또 국민연금 ‘뉴프레임워크’ 논의와 관계기관 합동 회의, 수출입 기업 간담회 등을 통해 외환시장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였다.지난 19일에는 금융기관 외환건전성 부담금을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하고 한은에 외화예금 지급준비금을 초과로 예치할 경우 이자를 지급하는 외화지준 부리를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외환지준 부리의 경우 한은의 외화보유액 확충을 통해 국민연금이 대규모 환 헤지를 통해 달러 매도에 나서는 상황에 대비한 것으로 분석된다.
뉴욕증시 3대 지수 반등에…코스피 ‘4000선’ 회복 출발
TODAY'S HOT 뉴욕증시 3대 지수 반등에…코스피 ‘4000선’ 회복 출발 미 증시 훈풍에 코스피가 장 초반 1% 넘게 오르고 있다.27일 오전 9시10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62.58p(1.56%) 상승한 4083.13을 가리키고 있다.외국인과 기관이 985억 원, 2498억 원 각각 순매수 중인 반면 개인은 3413억 원 팔고 있다.지난 금요일 미 증시는 AI 업종에 호재가 반복되며 나스닥을 비롯한 3대 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왜곡 논란에도 불구하고 둔화 흐름을 보이자 투자자들은 저가 매수로 대응하며 상승 마감했다. 18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65.88포인트(0.14%) 오른 4만7951.85에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 대비 53.33포인트(0.79%) 오른 6774.76에,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13.04포인트(1.38%) 오른 2만3006.36에 각각 마감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581억원, 280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외국인은 760억원 순매도중이다.업종별로는 오락·문화(2.90%), 기계 장비(1.06%), 증권(1.04%), 금융(0.95%), 전기·가스(0.70%) 등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각각 3.06%, 5.12%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11만100원까지 올라 7거래일 만에 '11만 전자'를 회복하기도 했다.이외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우(005935) 2.52%, 두산에너빌리티(034020) 1.94%, LG에너지솔루션(373220) 1.06%,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0.87%, KB금융(105560) 0.16% 등은 상승했다. 기아(000270) -0.83%, HD현대중공업(329180) -0.77%, 현대차(005380) -0.69% 등은 하락했다.코스닥은 전일 대비 8.72p(0.95%) 상승한 923.99를 가리키고 있다.개인은 968억 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1억 원, 547억 원 팔고 있다.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리가켐바이오(141080) 4.14%, 삼천당제약(000250) 0.84%, 에이비엘바이오(298380) 0.47%, 코오롱티슈진(950160) 0.4%, 에코프로비엠(247540) 0.06% 등은 상승했다. 펩트론(087010) -1.02%, 에코프로(086520) -0.41%, 알테오젠(196170) -0.11% 등은 하락했다.
2026년 상반기 7대 트렌드 키워드,  와디즈…
TODAY'S HOT 2026년 상반기 7대 트렌드 키워드, 와디즈…"취향·기능 소비 강화" 2026 상반기 트렌드 리포트를 발행하고 소비 변화를 이끌 7대 트렌드 키워드를 제시했다.2025년의 1만 2000여 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카테고리별 급상승 키워드, 프로젝트별 펀딩 금액을 분석했다.이를 통해 와디즈가 선정한 키워드는 △불황 속 호황(RACING) △초개인화된 선택(SCENE) △단 하나의 확실한 강점(FOCUS) △나만의 아름다움을 완성해 가는 여정(ROUTINE) △우리 아이를 위한 까다로운 선택(PICKY) △개인 맞춤형 키워드(PERSONAL) △나의 일상을 더 가치 있게(WORTH) 등 총 7개다올해는 취향과 기능을 중심으로 개개인의 선택이 세분화되는 흐름이 전 카테고리에서 나타났다.와디즈에 프로젝트에서도 △작고 가벼운 초소형 테크 아이템 △집에서도 전문 효과를 구현하는 홈뷰티 디바이스 △취향이 반영된 명확한 콘셉트를 가진 프로젝트가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다.와디즈는 이같은 취향·기능 중심 소비 흐름이 2026년 상반기에도 더 뚜렷해질 걸로 전망했다.와디즈 관계자는 "이번 트렌드 리포트가 2026년 시장을 준비하는 메이커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공하고 2026 트렌드메이커 기획전을 통해 더 많은 브랜드가 글로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직자·취업한 노동자 100만 명에 AI 교육훈련 제공
TODAY'S HOT 구직자·취업한 노동자 100만 명에 AI 교육훈련 제공 노동부 제공고용노동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노동시장 AI 인재 양성 추진방안: AI+역량 업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성공적인 AI 전환을 위해서는 AI를 잘 사용하는 '사람'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노동시장 진입·활동·전환기에 있는 모든 국민의 AI 활용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마련됐다.내년 노동부의 직업훈련 관련 예산은 약 2조7천억원으로, 노동부는 이 중 10%가량인 2천500억원을 투자해 23만명이 AI 관련 훈련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등 향후 5년간 100만명 이상에게 훈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먼저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청년 구직자 등을 위해 AI에 대한 기초 이해 및 직무 활용, 솔루션 개발까지 'AI 역량 향상 모델'을 제시하고 훈련을 적극 지원한다.직업훈련 과정 전반에서 AI 관련 내용이 편성될 수 있도록 내일배움카드 일반 훈련에 AI 기초 이해 및 활용 과정을 확대하고, AI 원격 훈련 과정도 대폭 늘린다.대표적인 청년 직업훈련 사업인 K-디지털 트레이닝(KDT)은 분야별 AI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업그레이드한다.'KDT AI 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현업 엔지니어 1만명을 키우고, 청년들의 참여수당도 인상한다.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업해 AI 훈련 수료자를 채용한 스타트업에 대해선 사업화 자금 지원 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노동시장에 이미 진입한 노동자들을 위해선 AI 훈련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구체적으로 'AI 훈련 희망 중소기업 발굴 → 훈련수요 진단 → 맞춤훈련'을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우선 중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등과 협업해 체계적으로 기업을 발굴하고, 발굴된 기업들에는 훈련상황 진단과 AI 훈련 로드맵 설계를 지원한다.이를 위해 지역별로 AI 전문기관인 '중소기업 AI 훈련확산센터'를 새로 지정해 도메인 지식과 AI 지식을 모두 갖춘 민간 직업훈련 주치의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훈련상황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는 AI 온라인 무료교육 등 기업 맞춤형 AI 훈련을 연계한다.중장년 등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AI 교육훈련도 강화한다.고용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등 중장년고용네트워크와 17개 광역자치단체에 설치된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을 통해 중장년 등의 AI 교육훈련 수요를 파악하고, 폴리텍대학의 중장년 특화과정에 AI 기초활용 교육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끝으로 체계적인 AI 훈련 기반을 쌓아 지속 가능한 AI 교육훈련 생태계를 조성한다.지역 산업과 매칭한 '피지컬 AI 실습실'을 4개 설치해 지역 중소기업, 대학 등에 개방하고, 대기업 등이 보유한 우수 AI 훈련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중소기업에 공유하는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20곳을 신규 지정한다.'AI 교·강사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AI를 가르칠 인력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중기부, 과기부, 산업부 등 관련 부처와의 협업도 강화해 AI 훈련 참여자의 취·창업 연계사업, 부처별 교육훈련 플랫폼 간 우수 AI 콘텐츠 공유사업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 또한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노동부는 아울러 AI 대전환에 따른 일자리 영향 분석과 대응 방안을 담은 'AI 대응 일자리 정책 로드맵'을 내년 상반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한글 코카콜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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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용산 시대 종료'‥3년 반 만에 돌아온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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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7대 트렌드 키워드,  와디즈…
李대통령
구직자·취업한 노동자 100만 명에 AI 교육훈련 제공
우리나라 첫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 내일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