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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역전승' 대한민국, 월드컵 체코전 2대1로 승리

나우경제기자2026-06-13 10:09:49(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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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체코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린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거리응원이 열린 가운데 2대1로 역전승을 거두자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황인범, 오현규의 후반 연속골로 체코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이강인의 도움에 이은 황인범의 동점 골,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승점 3을 챙겼다.

황인범은 오현규의 골을 돕기도 해 '멀티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월드컵 무대에서 이강인은 두 번째 도움을, 황인범은 첫 득점을 기록했고, 오현규는 월드컵 데뷔 무대에서 데뷔골을 작성했다.

월드컵 성패의 분수령인 첫판을 승리로 장식한 홍명보호(승점 3)는 개막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물리친 멕시코에 이은 조 2위로 조별리그 경쟁을 시작했다.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건 통산 4번째이자 1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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