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한국시간) 독일 보훔 로르하이데 스타디움에서 열린 U대회 육상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윤, 이재성, 나마디 조엘진, 서민준. 대한육상연맹 제공
대한민국 육상 남자 400m 계주팀이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것에 대한 국민 반응이 폭발적이다.
유튜브 등 여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된 계주팀의 질주 영상은 하루 만에 수십만~수백만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이들 SNS에는 기대 이상의 성적에 대한 놀라움·응원의 글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도 축하 대열에 동참했다.이 대통령은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U대회 사상 첫 금메달, 자랑스럽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그는 이 글에서 "한국 육상이 세계 종합대회 릴레이 종목에서 우승한 건 처음이라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끈끈한 팀워크와 굳건한 의지로 펼쳐낸 역전의 드라마는 국민 모두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줬다"고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전문가적인 식견으로 계주팀의 미래를 격려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금메달은) 2013년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 이후 멈춰 있던 남자 400m 계주가 다시금 세계 무대에 설 수 있다는 희망도 되살려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다음 달까지 기준 기록을 충족해 9월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달고 당당히 도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韓 육상 쾌거, 국민 응원 폭발… … 韓육상 희망가
나우경제기자 2025-07-30 08:04:11
지난 27일(한국시간) 독일 보훔 로르하이데 스타디움에서 열린 U대회 육상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윤, 이재성, 나마디 조엘진, 서민준. 대한육상연맹 제공
대한민국 육상 남자 400m 계주팀이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것에 대한 국민 반응이 폭발적이다.
유튜브 등 여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된 계주팀의 질주 영상은 하루 만에 수십만~수백만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이들 SNS에는 기대 이상의 성적에 대한 놀라움·응원의 글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도 축하 대열에 동참했다.이 대통령은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U대회 사상 첫 금메달, 자랑스럽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그는 이 글에서 "한국 육상이 세계 종합대회 릴레이 종목에서 우승한 건 처음이라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끈끈한 팀워크와 굳건한 의지로 펼쳐낸 역전의 드라마는 국민 모두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줬다"고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전문가적인 식견으로 계주팀의 미래를 격려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금메달은) 2013년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 이후 멈춰 있던 남자 400m 계주가 다시금 세계 무대에 설 수 있다는 희망도 되살려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다음 달까지 기준 기록을 충족해 9월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달고 당당히 도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