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구 지역 사전투표소에는 차분한 분위기 속 오전 일찍부터 투표하러 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6시께 찾은 북구 대구시민체육관 사전투표소는 이른 아침부터 찾아온 시민들로 북적였다.
투표소 내 직원의 안내에 따라 차분히 투표 절차를 따랐다.
이들은 투표용지를 꼼꼼히 확인하고 기표소에서 1∼2분가량 시간을 들이는 등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시민들은 대부분 정장이나 단정한 차림으로 출근길에 나서는 직장인이었고, 대부분 투표를 마치자마자 빠른 발걸음으로 투표소를 빠져나갔다.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대구지역 사전투표율은 오전 9시 기준 1.24%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나우경제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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