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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당 지지율... 민주 41% vs 국민의힘 33%…석달만에 오차범위 밖

나우경제기자2025-03-28 10:46:46(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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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석달 만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3월 4주차 정당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은 41%, 국민의힘은 33%로 각각 집계됐다. 이어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이 각각 2%, 진보당 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1%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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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제공]

한국갤럽이 이날 발표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는 지난해 12월 3주차 조사(민주 48%, 국민의힘 24%) 후 가장 크게 벌어진 수치다. 직전 조사(3월 3주차)까지 올해 발표된 한국갤럽 정례 조사에서 양당의 지지도는 9차례 모두 줄곧 오차범위 내였다.

심지어 민주당은 3월 1주차 조사부터 3번 연속 40%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2월 4주차 조사부터 4번 연속 36%를 기록했는데 이번 조사에서 흐름이 깨진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1%p가 올랐고, 국민의힘은 3%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에 관한 질문(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주관식 자유응답)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4%로 또다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8%를 기록했다. 김 장관은 현 여권 인사 중 가장 앞섰다. 이 대표의 지지율은 직전 조사(3월 3주차)보다 2%p 하락했고, 김 장관의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1%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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