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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영상

"살려고 벽에 붙는데‥한국 지하철 부러워"

나우경제기자2026-07-18 10:07:28(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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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이용료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우리 지하철은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러워하는 것 중 하나인데요. 우리 지하철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것'도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보시는 건 우리나라 지하철 승강장입니다. 늘 보는 평범한 승강장이죠. 그런데 이게 특별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다른 나라의 지하철 승강장과 비교해 보는 순간입니다. SNS에 올라온 이 모습을 보면요. 뉴욕 시민들이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승강장 쪽에 서 있지 않고, 벽에 바짝 붙어 경계를 하고 있죠. 뉴욕 지하철에서는 472개 역 전체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아 이런 장면은 일상이 됐다고 합니다. 바로 승객을 갑자기 선로로 밀어 떨어뜨리는 이른바 '서브웨이 푸싱' 범죄가 끊이지 않기 때문인데요. 반면, 스크린도어를 사실상 전면 도입한 서울 지하철에서는 지난해 사망 사고가 한 건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세계 최대 여행 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는 한국에서 해야 할 단 한 가지 체험으로 '지하철 타기'를 꼽았는데요. 그만큼 우리 지하철의 편리성과 안전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얘기겠죠.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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