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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6천피 눈 앞 코스피…상승률 장중 첫 5900선 돌파

나우경제기자2026-02-23 10:12:02(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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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포인트를 눈앞에 둔 코스피의 올해 지수 상승률이 전세계 주요국 증시 중에서 독보적인 1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정부의 증시 부양 의지도 강해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전망치를 지속해서 올리는 중이다.

코스피 사상 처음 5900도 넘겨

23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63% 오른 5903.11에 개장했다. 코스피가 5900포인트를 넘은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오전 9시4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46% 오른 5893.51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도 1.12% 오른 1166.94에 개장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강세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16% 오른 19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도 2.63% 상승한 97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차(5.11%)와 기아(1.80%) 등 자동차주도 관세 정책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에 힘입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외에 삼성바이오로직스(0.69%), SK스퀘어(1.38%) 등도 오름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37포인트(0.03%) 오른 1154.37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2.94포인트(1.12%) 상승한 1166.94로 시작했으나 이후 오름폭을 반납하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680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8억원, 42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미 대법원의 판결로 ‘트럼프 리스크’ 중 하나였던 무분별한 관세 공포가 어느 정도 제어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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