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9일 4% 이상 급등하며 5300선을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3.25p(4.39%) 오른 5312.39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09.96p(4.13%) 상승한 5299.10에 개장해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주체는 반도체 두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6%, 7%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31.43p(2.91%) 오른 1112.20이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상승은 뉴욕증시 반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2.47% 뛰었고 나스닥종합지수도 2.18% 큰 폭으로 상승했다. S&P500지수도 1.97% 상승 마감했다.
글로벌 반도체 투자심리를 확인할 수 있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무려 5.70%나 급등했다.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회복된 데에 이어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심이 집중되면서 국내 대표 지수도 크게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나우경제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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