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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구교환♥문가영 '만약에 우리', 100만 흥행

나우경제기자2026-01-12 08:57:41(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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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만약에 우리’는 11일 오후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는 개봉 첫 날 ‘주토피아 2’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으며, 개봉 7일째에는 ‘아바타:불과 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도 오르는 등 흥행세에 불을 지폈다.

개봉 1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선 작품은 2026년 상영 중인 한국영화 중 첫 번째로 전국관객 100만을 넘는 영화가 됐으며, 손익분기점 돌파도 눈앞에 두고 있다.100만 돌파에 맞춰 주연배우 구교환과 문가영, 연출을 맡은 김도영 감독은 감사의 인사를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구교환은 사진과 함께 “100만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만우 받으세요”라며 영화 제목의 줄임말 ‘만(약에) 우(리)’를 쓰며 인사했다.

문가영은 “우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준 백만 번의 시선. 그대들이 내어준 햇살을 온전히 받으며 빨간 소파에 뒹굴거리다 문득 궁금한, 모두 가슴 속에 어떤 사랑을 품고 있던 걸까?”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도영 감독은 “이 영화가 여러분 마음에 100만 번 가서 닿았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해요!”라고 소회를 전했다. 감독과 배우는 개봉 3주 차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말연시 데이트 무비를 넘어 올해 놓쳐선 안 될 화제작이 된 '만약에 우리'는 성별, 연령대를 뛰어넘는 넓은 스펙트럼의 공감대를 형성 중이며 '건축학개론' 이후 다시 한번 만나는 첫사랑 멜로로 작품성, 연기, 공감대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호평 받고 있다.

한편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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