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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1%…민주 43%, 국힘 22% [갤럽]

나우경제기자2026-01-24 08:00:19(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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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7f1c60ebaa3962b3f1857cf06be0a4_1769209208_7721.jpg[출처=이재명 대통령 SN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전주보다 1% 포인트 올라 다시 60%대로 반등한 수치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취임 이후 50~60% 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갤럽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해 의견을 물었다. 그 결과 응답자 60%가 '잘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자들은 외교(34%), 경제·민생(14%) '전반적으로 잘한다'(8%), '직무 능력/유능함', 'APEC 성과', '추진력/실행력/속도감'(이상 4%) 순으로 높은 점수를 줬다.지난 한 주 동안 '한미 관세·안보 협상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 발표'(11월14일), '이재명 대통령과 재계,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11월16일), '이재명 대통령, 남아프리카공화국 G20 정상회의 UAE·이집트·튀르키예 7박10일 방문'(11월17일), '정부, 론스타 국제소송 승소'(11월18일) 등의 이슈가 있었다.

'잘못하고 있다'에 평가한 사람은 30%였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이재명 대통령이 관여된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의 검찰 항소 포기 이슈가 컸다.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12%), '대장동 사건/검찰 항소 포기 압박'(11%), '경제/민생'(9%), '부동산 정책/대출 규제'(7%) 등을 선택했다.

정당 지지도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과 마찬가지로 전주보다 1% 포인트 상승한 45%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전주와 동일한 24%로 집계됐다. 양당 간 격차는 19%포인트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3%, 진보당 1% 등의 순이었다. 무당층에 응답한 사람은 26%가 있었다.

제9회 지방선거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진다. 7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지방선거 관련 두 가지 주장을 제시하고 어느 쪽에 더 동의하는지 물었다. 그 결과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2%,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5%로 나타났다. 23%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로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2.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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