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경제
Home 사이트맵 즐겨찾기추가
     
 
법령정보 공매 경매 입찰정보
페이스북 최종 편집일 : 2023년 6월 7일 (수) 07 : 13
설에는 가족간에 대화 조심!
이전페이지로
+ 글자크기 -
 
등록일 : 조회 : 531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넉넉한 마음을 담은 귀성길은 일찌감치 붐볐다. 이번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일평균 519만대로 작년보다 약 23.9% 증가할 것이란 게 경찰청과 한국도로공사의 추산이다. 올해는 길었던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설날로 고향과 가족에 대한 반가움은 배가 됐지만, 마음 한켠엔 불편함을 안고 귀성길에 오른 이들도 있다.

이유는 가족 사이 ‘대화법’ 때문이다. 가족들과 친척들이 한데 모이는 명절날 ‘학업·취업·결혼·출산·정치’ 이야기는 단골손님처럼 등장하기 마련이다. 기성세대(부모)와 MZ세대(자녀)가 각자 살아온 사회 환경과 가치관의 차이로 특히 대화가 잘 풀리지 않는 주제들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가족끼리 대화를 조심하거나 줄이는 ‘명절 신(新)풍속도’가 펼쳐진다.

명절자리 대화를 조심스러워 하는 건 자녀세대뿐 아니라 부모세대도 마찬가지다. 부모로서 자녀 걱정이 되면서도 혹여 관심의 표현이 자칫 잔소리로 비쳐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다.

 

미혼 자녀를 둔 박모(65)씨는 “다 큰 자식들이 제 밥벌이하며 차차 결혼도 하고 집도 마련하고 잘 살아갈 것이라 믿으면서도, 부모 된 마음으로 초조하고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라며 “인생 선배로서 혹시 필요할지도 모르는 조언을 해주고 싶지만 그저 잔소리하는 ‘꼰대’ 소리 들을까 몇 번이나 망설이다 그냥 말기도 한다”고 토로했다.

 

전문가들은 명절에 가족 싸움을 피하기 위해선 불편한 대화를 잠시 줄이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궁극적인 해결책은 가족 간 대화 단절이 아닌, 열린 마음으로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 소통이라고 조언한다.

 
more
'곤봉 든 경찰' 노조 유혈 진압
경찰이 포스코 광양제철소 사내하청 노조...
‘스마트폰’…건강한 사용법은?
스마트폰 없인 살아가기 힘든 시대, 아예 멀리할 수 없다면...
전세사기 곳곳서 피해…사각지대 어쩌...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
책방지기' 文 전 대통령의 첫날…'앞...
문재인 전 대통령이 26일 오후 경남 양산시...
연 15.9% 소액생계비대출 고금리로 장...
서민금융진흥원은 소액생계비대출 출시 일...
more
반도체, 자동차는 위기… 수출은 암울
부산항 모습. ⓒ뉴시스21일 관세청에 따르...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 1%대 급...
코스피가 경기침체 우려 확대에 따른 외국...
“대통령은 칼퇴근, 노동자는 과로사...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2023년국민연금 보험료 인상, 전체 가입자 14%…
2023년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으로 보험료...
대화 거부한 정부의 화물연대 파업 대...
화물연대 총파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30일 ...
코스피, 장중 2,200선 붕괴..2년 2개...
코스피가 27일 장중 외국인의 매도세에 2...
금융위, 내주 자영업자 만기연장 결론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 19일 오전 11...
more
어린이보호구역서 차에 치여 숨진 초등생…만취운전자 구속
정수사업소 질식사고로 다친 공무원 '공상' 인정
거래절벽, 공급대책 실망감..집값 하락폭 커
코로나 확진 경북.109일만에 1천명 아래로,
바닷길이 나른다.'진도서 제주까지 90분'.
"내년 집 살 계획" 국민 10명 중 6명 응답
외식업체의 생존은 양방향 소통으로
DGB대구은행,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시범구축 완료
1
이재명 부모 산소까지 훼손…“저승의 부모...
2
“尹, 영업사원이 나라 판 것” 이재명정...
3
“대통령은 칼퇴근, 노동자는 과로사”근로...
4
농민들 뒷통수… 국회로 다시 돌아가는 양...
5
윤정부 "전기요금 10원 안팎 인상 필요"…
6
연 15.9% 소액생계비대출 고금리로 장사?
7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 1%대 급락…2...
8
사장 아들이 청년 노동자? 국힘 "가짜 청년...
9
반도체, 자동차는 위기… 수출은 암울
10
책방지기' 文 전 대통령의 첫날…'앞치마 ...
11
전세사기 곳곳서 피해…사각지대 어쩌나
12
편의점서 엿보는 불황형 소비
13
싸늘한 민심 윤석열 정부 1년 '자화자찬' ...
14
아침 선선, 한낮 초여름 더위…짙은 오존 ...
  hotmail 바로가기 광고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