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경제
Home 사이트맵 즐겨찾기추가
     
 
법령정보 공매 경매 입찰정보
페이스북 최종 편집일 : 2022년 8월 9일 (화) 10 : 33
활동량 많은 2030 젊은층 감염 잇따라..확산세 차단 여의치 않아
이전페이지로
+ 글자크기 -
 
등록일 : 조회 : 1,356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최근 1주일간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확진자는 총 1만542명으로, 인구 10만명당 일평균 발생률은 2.9명 수준이었다.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7월 첫 주 1.9명 이후 주별로 2.6명→2.8명→2.9명 등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지난 1주간 연령대별 발생률을 보면 20대가 4.8명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10대(3.7명), 30대(3.5명), 40대(3.1명), 50대(2.9명), 60대(1.7명), 70대(0.9명), 80세 이상(0.6명) 순이었다.

 

기간을 7월 한달로 넓혀 보면 20대의 경우 7월 1주 차(3.6명) 이후 주별로 5.0명→4.9명→4.8명 등을 나타내며 발생률이 전체 연령대 중에서 가장 높았다.

 

사회적 활동이 많은 30대 역시 같은 기간 2.5명→3.4명→3.4명→3.5명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20∼30대 비중이 확연히 높았다.

 

10대의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10대 확진자는 7월 첫 주차에 총 705명으로, 인구 10만명당 2.1명꼴이었으나 이후 2.8명, 3.3명, 3.7명 등으로 점차 증가했다.

10대의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10대 확진자는 7월 첫 주차에 총 705명으로, 인구 10만명당 2.1명꼴이었으나 이후 2.8명, 3.3명, 3.7명 등으로 점차 증가했다.

 

최근 2주간만 보면 10∼19세 확진자는 주별로 1천92명, 1천234명 등을 기록하며 1천명을 넘었다.

 

방대본은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10대 연령층에서 4주 연속으로 증가했다"며 "20∼50대는 여전히 높은 발생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60대 이상도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방대본은 최근 확진자가 늘고 있는 비수도권과 관련해선 "연령대별 발생률을 기준으로 최근 2주간 모든 권역에서 20세∼39세 젊은 연령층 환자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고 전했다.

 

국내 4차 대유행 상황 속에서 고강도 방역 조처가 이어지고 있지만, 확산세는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1주간 발생한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를 보면 가족, 지인, 직장 등 소규모 접촉을 통해 감염된 추정되는 '선행 확진자 접촉' 비중이 52.8%(1만986명 중 5천796명)에 달했다

국내 4차 대유행 상황 속에서 고강도 방역 조처가 이어지고 있지만, 확산세는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1주간 발생한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를 보면 가족, 지인, 직장 등 소규모 접촉을 통해 감염된 추정되는 '선행 확진자 접촉' 비중이 52.8%(1만986명 중 5천796명)에 달했다.

 

이 비중은 7월 첫 주 41.2%에서 이후 42.7%, 43.6%, 52.8% 등으로 계속 커지고 있다. 이처럼 일상 속에서 소규모 모임을 통한 감염 전파가 계속 이어지면 접촉자를 신속히 찾아내 확산의 고리를 차단하는 게 그만큼 힘들어진다.

 

반면 특정 감염원을 고리로 한 '지역 내 집단발생' 비중은 14.1%로 직전 주(22.6%)보다 낮아졌다.

 

방대본은 "유흥시설, 어린이집·유치원 등 교육시설, 사업장, 병원 관련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며 "비수도권의 경우 집단발생을 통해 감염된 환자 비중이 수도권보다 높았다"고 분석했다.

 

방대본은 최근 확진자 증가세가 다소 주춤하지만, 아직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최종수정일 :

 
more
초고유가·고금리로 중고차 값 '뚝뚝'...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7월 중고차...
중년 이후 관절염 일으키는 최악의 식습관은?
나이가 들면 점차 관절염에 걸릴 위험요인이 증가한다.특...
숙면 위해 먹어야 할 음식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부쩍 더워진 밤공...
나스닥 4.29% 폭락·S&P 4000 붕괴. ...
9일(현지 시간) 미 경제 방송 CNBC에 따...
유류비 상승!...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오르는 물가에 기름 값까지 감당하기 힘...
more
소상공인 대출 원금 90% 감면, 신청대...
최상대 기획재정부 차관이 15일 서울 중구 ...
2023년 최저임금 9620원…5%인상, 월...
최저임금이 2023년도는 시간당 9620원으...
자동차 하자 '한국형' 레몬법'은 누구...
자동차 교환·환불제도인 자동차관리법 '한...
은행권 인터넷은행 고신용자 신용대출...
14일 은행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이날...
소상공인'손실보전금' 신청·지급 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따르면 이날 ...
손실보상 소상공인 추경안 발표..'최...
정부의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손실보상 ...
쌀값 2년 전보다 5% 상승…시장격리 ...
쌀 시장격리는 공급 확대 또는 수요 부족...
more
코로나 확진 경북.109일만에 1천명 아래로,
바닷길이 나른다.'진도서 제주까지 90분'.
"내년 집 살 계획" 국민 10명 중 6명 응답
외식업체의 생존은 양방향 소통으로
가난한 도시 광주…'인공지능 선도도시'로 판 바꾼다
대구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
소상공인을 위한 '대구 배달앱' 아이디어 공모
DGB대구은행,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시범구축 완료
1
'59조 4천억' 추경안..국회 예결위, 오늘부...
2
코로나 확진 경북.109일만에 1천명 아래로,
3
소상공인'손실보전금' 신청·지급 이틀째.....
4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연휴 신청 가능, 현재...
5
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 피해자 2명 ‘자...
6
은행권 인터넷은행 고신용자 신용대출 판매...
7
숙면 위해 먹어야 할 음식은?
8
자동차 하자 '한국형' 레몬법'은 누구를 위...
9
내일 전국 '최대 120㎜' 장맛비시작, 폭염 ...
10
중년 이후 관절염 일으키는 최악의 식습관...
11
2023년 최저임금 9620원…5%인상, 월급 201...
12
초고유가·고금리로 중고차 값 '뚝뚝'하락
13
코로나19 재유행 조짐..경각심 고조
14
소상공인 대출 원금 90% 감면, 신청대상과 ...
  hotmail 바로가기 광고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