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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최종 편집일 : 2022년 12월 4일 (일) 12 : 11
"내년 집 살 계획" 국민 10명 중 6명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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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2 주택 매입 계획 / 자료=직방 

 

부동산 온라인 중계 업체 직방은 12월 15일 어플리케이션 사용자 2042명을 대상으로 '2022년 주택 매입, 매도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1309명)가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매입 의도를 밝힌 응답자 중 다수(39.1%)는 전·월세 세입자로, 내 집 마련을 위해서라고 답했다. 특히 20, 30대 응답자 중 ‘전·월세 탈출’을 희망하는 비율은 각각 56.3%, 56%로 절반을 넘어섰다.

 

매입 방식으로는 기존 아파트를 사겠다는 응답(37.7%)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신규 아파트 청약(32.7%)을 꼽았다. 이어 △연립, 빌라(10.2%) △아파트 분양권, 입주권(8.9%) △단독주택(5.4%) △오피스텔 청약, 매입(3.6%) 순이었다.

 

신규 아파트 청약을 계획하는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20년 24.9%였던 응답 비율은 2021년 29.1%를 보인데 이어 내년 32.7%로 훌쩍 뛰었다. 기존 아파트 가격 상승 부담과 맞물려 올해 시작된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등으로 분양시장에 관심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했다.

 

주택을 매입하겠다고 응답한 이들은 '3억원 이하' 주택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전체 응답자 중 38.3%가 3억원 이하의 주택을 매입할 계획을 세웠다. 3억~5억원 구간을 선택한 응답자는 33.8%로 나타났다. 3억~5억원 규모로 주택을 구매하겠다는 비율이 가장 높았던 지난 조사와는 다른 결과다.

 

직방은 "기존 아파트 선택 비율이 낮아진 것과 마찬가지로,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라 저가 매물이나 아파트 외 다른 상품군으로 관심을 돌리는 수요 움직임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주택 매입을 계획하는 응답자는 3년째 감소하고 있다. 2020년에는 71.2%를 기록했던 응답 비율이 2021년 69.1%를 지나 2022년 64.1%로 떨어졌다.

 

직방 관계자는 "2022년에는 주택 매입 계획 수요가 소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준금리 인상과 DSR 등 규제 강화가 내년에도 이어질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수 관망 속에서 내 집 마련, 거주지나 면적 이동 목적의 실수요자 위주로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라며 "비아파트로의 수요 분산과 중저가 선호현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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